
커스텀멜로우(custumellow)가 20세기를 관통하는 음악/패션의 서브컬처를 다룬 책 <HEATED WORDS>에서 영감을 얻은 25F/W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는 중세 종교부터 밀리터리 의류, 바이크 문화, 갱단의 역사와 힙합까지 수많은 서브컬처의 궤적을 담고 있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두 명의 해외 아티스트 비스코 스미스(Bisco Smith), 헤드 메이너(Hed Mayner)와의 협업을 통해 컬렉션의 메시지를 더욱 확장시켰다.



커스텀멜로우(custumellow)가 20세기를 관통하는 음악/패션의 서브컬처를 다룬 책 <HEATED WORDS>에서 영감을 얻은 25F/W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는 중세 종교부터 밀리터리 의류, 바이크 문화, 갱단의 역사와 힙합까지 수많은 서브컬처의 궤적을 담고 있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두 명의 해외 아티스트 비스코 스미스(Bisco Smith), 헤드 메이너(Hed Mayner)와의 협업을 통해 컬렉션의 메시지를 더욱 확장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