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준비해야지’
혼다(HONDA)가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를 통해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기 때문.
혼다는 2026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EV 차량부터 새로운 로고를 사용할 예정이다.
기존의 로고의 뾰족한 테두리를 없애고, 좀 더 단순한 형태를 통해 미래적인 느낌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혼다는 2030년까지 신차 판매의 40%, 2035년까지 80%, 2040년까지 100%를 전기차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혼다의 로고 변신,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