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주얼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가 데이지 신드롬(DAISY SYNDROME)과 함께 2025 여름 시즌의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Like a Weekend in Paris’를 테마로 한 이번 시즌 컬렉션은 마리떼의 클래식한 무드와 데이지 신드롬의 위트 있는 감성을 더해, 파리의 여유로운 주말을 연상시키는 스타일을 담아냈다.
반팔 티셔츠, 슬리브리스, 볼캡 등 총 7가지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 각 아이템별 두 브랜드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그래픽과 키컬러를 녹여내 유니크함을 더했다.
2025 여름 협업 컬렉션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오프라인 스토어와 데이지 신드롬 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무신사 등의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발매를 기념해 22일까지 2주간 데이지 신드롬 온라인 한정 5% 할인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