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레미 주커’가 단독 공연 형식으로 진행되는 특별한 페스티벌 <러브 인 서울 2025>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제레미 주커는 2023년 이후 2년 만에 단독 무대로 한국에서 공연을 펼친다.
공개된 <러브 인 서울 2025> 2차 라인업에는 클래식과 전자음악의 조화를 선사하는 밴드 ‘클린 밴딧’도 포함되어 있다.
‘새소년’, ‘이즈’ 등 개성 넘치는 아티스트들이 등장하는 <러브 인 서울 2025> 2차 라인업 공연 티켓은 8월 19일 오후 12시부터 NOL티켓을 통해 단독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