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가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2025’에 참여해 ‘프레쉬 워시룸(Fresh Washroom)’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는 브랜드의 향과 메시지를 담아 페스티벌 현장 화장실을 향기롭게 조성하는 프로젝트인데.

러쉬 코리아가 선보이는 ‘프레쉬 워시룸’은 전사 비전 ‘마음샤워’ 캠페인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샤워를 통해 실수나 감정의 잔재를 씻어내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된 것.


페스티벌 현장 리프레시 존에 위치한 프레쉬 워시룸에는 러쉬의 대표 향인 카마, 그래스, 슬리피, 더티를 테마로 한 화장실로 꾸며졌다. 각 공간에 해당 향의 제품들을 비치해 관객들이 향기 샤워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