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웃도어 브랜드 골드윈(Goldwin)이 신세계 강남점에 이어 부산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한다.
부산은 해안 트레일과 등산로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이 공존하는 도시로, 골드윈이 추구하는 디자인 철학을 구현하기에 적합한 장소다.
새롭게 문을 여는 매장은 ‘일상 속 자연과의 연결’을 추구한다. 고기능성 아웃웨어와 미니멀한 디자인의 데일리웨어를 함께 선보일 예정.
부산의 기후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 구성을 통해 골드윈의 브랜드 세계관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골드윈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오는 11월 1일 문을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