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감독 ‘에릭 오’의 작품 3편이 오는 6월 개최되는 ‘애니마페스트 자그레브’ 단편 경쟁부문에 정식 초청되었다.
특별부문에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올랐던 <오페라>가, 신작 <서퍼>는 단편 공식 경쟁 부문에, 그의 주요작 중 하나인 <오리진>은 한국 애니메이션 특별전에서 상영된다.
한편, 이번 애니마페스트 자그레브에서 상영되는 작품들은 모두 ‘하우스오브레퓨즈’에서 전시 상영 중에 있다.

애니메이션 감독 ‘에릭 오’의 작품 3편이 오는 6월 개최되는 ‘애니마페스트 자그레브’ 단편 경쟁부문에 정식 초청되었다.
특별부문에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올랐던 <오페라>가, 신작 <서퍼>는 단편 공식 경쟁 부문에, 그의 주요작 중 하나인 <오리진>은 한국 애니메이션 특별전에서 상영된다.
한편, 이번 애니마페스트 자그레브에서 상영되는 작품들은 모두 ‘하우스오브레퓨즈’에서 전시 상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