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실리에 반센이 그걸 해냈다.
아식스, 살로몬과 함께 꾸준히 스포츠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온 세실리에 반센. 이번에는 노스페이스와 만났다.
이거 신고 등산가도 된다. 노스페이스의 기능성을 잃지 않았으니 말이다.
게다가 세실리에 반센의 페미닌한 디테일까지도 놓치지 않았는데.
이들의 만남은 지난해 열린 파리 패션위크 25S/S 쇼에서 공개되었는데, 이는 3월 13일부터 세실리에 반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슬라이드를 넘겨 세실리에 반센으로 물든 노스페이스를 확인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