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리에폰드(Atelier POND)가 추석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프트 세트를 출시했다. 

가을을 맞이해 우아한 오간자 소재에 아틀리에폰드의 시그니처 호수 일러스트와 동물 패턴을 담아 보자기 포장을 완성했다. 

여기에 추석 한정 일러스트 띠지와 라벨 택을 더해, 한층 더 깊은 의미를 담았다. 

‘스트로베리 블론드’는 딸기향을 입힌 아몬드와 말린 딸기, 바삭한 웨이퍼를 직접 블렌딩해 완성한 제품이다. 

‘통카&츄러스’는 스페인의 대표 간식인 츄러스를 재해석해 구운 쿠키에 다크 초콜릿을 더했다. 

‘마카다미아 크로캉’은 이탈리아 중부도시 프라토에서 유래된 과자에 영감을 받아, 머랭쿠키를 바삭하게 구워낸 것이 특징이다. 

아틀리에폰드의 추석 에디션 패키지는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오프라인 매장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