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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퍼, 다시 태어났다

WE11DONE의 대담함과 아키코 아오키의 정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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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기반의 하이엔드 브랜드 WE11DONE이 일본 디자이너 아키코 아오키(Akiko Aoki), 그리고 쓰리 트레져(THREE TREASURES)와 협업한 리미티드 슈즈 컬렉션을 출시한다. 

아키코 아오키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 출신으로, 페미닌하면서 정제된 미학으로 주목받는 디자이너다. 

특히 스니커즈와 로퍼를 결합한 ‘스노퍼’ 디자인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협업에서는 그녀의 시그니처 슈즈인 스노퍼를 WE11DONE 특유의 대담함과 펑크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해당 컬렉션은 WE11DONE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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