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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영우, 실루엣 공식 앰배서더 발탁

프리미엄 아이웨어 실루엣의 새로운 앰배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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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 실루엣 아이웨어가 배우 ‘추영우’를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최근 ‘옥씨부인전’과 ‘중증외상센터’로 사랑받고 있는 추영우는 실루엣 아이웨어 대표 컬렉션과 함께 다양한 스타일을 완성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추영우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아이웨어를 자주 착용하는 모습을 보이며 ‘양재원’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동화되면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만의 스타일링 감각이 더해진 이번 캠페인에서도 실루엣 아이웨어의 고급스러운 모습이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즌 추영우가 착용한 대표 모델은 실루엣의 ‘타이탄 미니멀 아트(Titan Minimal Art)’와 ‘다이나믹스 컬러웨이브(Dynamics Colorwave)’ 아이웨어다. 두 모델 모두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며,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가볍게 연출할 수 있다.

1964년 설립된 오스트리아의 실루엣 아이웨어는  ‘100% Silhouette’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기획 – 개발 – 제작 등 모든 과정을 오스트리아 실루엣에서 진행하는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이다.

추영우가 착용한 실루엣 아이웨어 모델 모두 초경량의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하며, 최소한의 소재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초경량 아이웨어를 구현한다. 한편 실루엣 아이웨어의 (주)시원아이웨어에서 국내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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