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없는데, 센스는 있고 싶었다 커버이미지
items

돈은 없는데, 센스는 있고 싶었다

센스있는 느좋녀가 되고 싶었다

URL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공유해보세요!

돈은 없지만 센스있는 ‘느좋녀’가 되고 싶었다.

가구만으로 집을 꾸미기엔 너무 비싸지 않나. 하지만 아무거나 집에 들이고 싶진 않았다. SNS에 널려 있는 흔한 ‘인스타 감성’ 제품도 싫었던 에디터는 ‘느낌 있는’ 브랜드를 찾아다녔는데.

물론 소품 치고는 비싸긴 하다. 하지만 비교적 망설임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가격대의 소품과 식기들이다.

작은 소품 하나만으로도 집의 느낌을 꽉 채워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여섯 개를 소개한다. 슬라이드를 넘겨 에디터가 선택한 브랜드를 확인해 보자.

❶ 캠브로

❷ 이딸라

❸ 아이즈샵

❹ 푸에브코

❺ 펜코

❻ 마리메꼬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