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템포러리 브랜드 ‘노이스(NOICE)’가 글로벌 아티스트 ‘베르디(VERDY)’와의 협업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오는 9월 공개되는 두 브랜드의 협업 컬렉션 아이템 중 ‘NOICE X VERDY DYED CANVAS WORK JACKET’이 ‘도버스트리트마켓 런던(Dover Street Market London)’에서 8월 27일까지 단독 선공개 된다.
베르디 특유의 그래픽 감각과 노이스가 지향하는 실험적인 무드가 결합되어, 동시대 젊은 세대에게 신선한 영감을 전한다.
캔버스 워크 재킷은 빈티지한 다잉 기법과 유니크한 그래픽 포인트가 더해져 런던 현지 패션 피플들의 관심을 모으며, 글로벌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