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브랜드 앰버서더 에스파 윈터와 함께한 ‘플라잉 구스다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 뉴발란스는 ‘캐치 더 플라잉 모먼트(Catch the Flying Moment)’라는 캠페인 슬로건 아래, 더 자유롭고 스타일리시한 겨울 일상을 제안한다.
프리미엄 아우터 라인업인 ‘플라잉’ 시리즈를 업그레이드 한 이번 모델은 경량성과 보온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윈터가 착용한 ‘플라잉77 슈퍼라이트 구스다운’은 초경량 원사와 다운프루프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따뜻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내부는 유러피안 구스로 채워 안정적인 보온성을 제공한다.
은은한 광택감과 세련된 실루엣이 돋보이는, 뉴발란스의 겨울 패딩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