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랩드(Wrapped) 연말결산’을 기념해 초대형 제니 티셔츠를 제작했다.
해당 티셔츠는 제니의 ‘ExtraL’이 기록한 2억 5천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 수를 시각화한 초대형 디자인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완성됐다.
일반 티셔츠로는 상상하기 힘들 만큼 거대한 크기지만, 제니의 2025년을 기념하기에 어울리는 스케일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랩드 연말결산이 한 해의 청취 기록을 돌아보는 캠페인인 만큼, 굿즈 역시 팬들이 만든 숫자를 그대로 담아낸 작품으로 만들어졌다.
제니의 ‘ExtraL’ 티셔츠는 성수동 스포티파이 하우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